FC바르셀로나, 일본 업체와 690억원 스폰서 계약

  • 등록 2016-11-17 오전 8:25:30

    수정 2016-11-17 오전 8:25:30

(사진=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가 일본 업체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FC바르셀로나는 1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쿠텐의 로고가 내년 7월 1일부터 4시즌 동안 전면에 등장한다”고 밝혔다.

FC바르셀로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은 “이번 계약은 지난해 제라르 피케가 자신과 친한 라쿠텐의 미키타니 히로시 회장을 저녁 식사에 초대하면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FC바르셀로나는 지난 2013년부터 입은 카타르 항공 로고를 벗고 2017-18시즌부터는 라쿠텐 로고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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