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th BIFF]부산 만끽하는 클라라, 아침 풍경부터 밤 포차까지

  • 등록 2013-10-05 오후 1:23:31

    수정 2013-10-05 오후 1:23:31

배우 클라라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김정욱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부산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5일 오전 트위터에 “부산 너무 좋아~ 클라라 부산에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은 부산 해운대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담긴 풍경이다.

클라라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팬들과 만났다. 4일 오후 해운대 해변에서 열린 APAN 스타로드 행사에 참석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후 클라라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묘미인 ‘포차 회동’으로 시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스타들도 찾는 행사. 해운대 해변을 따라 늘어진 포장마차 거리엔 스타들과 영화 관계자들의 화기애애한 술자리가 이어지곤 한다. 평소 멀게 느껴졌던 이들이 시민과 같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헤어지는 시간이기도 하다.

클라라 역시 이날 행사 후 포장마차 거리에서 지인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관계자는 “활력이 넘치는 부산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얻고 있는 것 같다”며 “모두가 즐기는 축제인 만큼 좋은 추억을 쌓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라는 최근 ‘섹시 스타’를 대표하는 연예인에서 ‘개념 배우’로 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통해 독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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