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서지수 동성애 루머 사실무근.. 진짜 피해자면 나타나라” (전문)

  • 등록 2014-11-11 오전 10:22:25

    수정 2014-11-11 오후 1:16:04

러블리즈 서지수. 신인 걸그룹 멤버 서지수의 루머와 관련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신인 걸그룹 멤버 서지수의 루머와 관련해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러블리즈의 서지수 양과 관련해 돌고 있는 루머가 절대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친분의 증거로 제시한 사진에 대해서는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카톡 프로필이나 SNS의 사진”이라며 “둘만이 나누었던 사진도 아닐뿐더러, 정확한 피해 사진이나 피해 증거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진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떳떳하다면 나타나십시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만에 하나 서지수 양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희는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라며 “수사가 끝난 후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소문은 상처만을 남긴 채 마무리 되어버리고 마는 게 현실입니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러블리즈 멤버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유포하며 성희롱을 일삼았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네티즌은 서지수가 동성애자이며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도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확산됐다.

다음은 서지수 소속사 입장 전문.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 드립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서지수 양 관련해 돌고 있는 루머가 절대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서지수 양은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올리고 있는 모든 사진들은 지인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카톡 프로필이나 SNS의 사진들이었지 둘만이 나누었던 사진도 아닐뿐더러, 정확한 피해 사진이나 피해 증거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단지 언어와 문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을 가지고 루머를 확산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 택배 사진이 연애의 징표가 되고 성폭행과 협박의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1월 10일 마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사에 협조하여 꼭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를 잡을 것입니다.

진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떳떳하다면 나타나십시오. 이제는 온라인 뒤에 숨어서 저희를 협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 사건은 커졌습니다.

한 소녀가 데뷔를 앞두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으며 정상적인 연예인 활동은 물론 한 여자로 살기 어려울 만큼 이 사건은 공론화되었습니다.

나타나십시오. 제발 호소합니다. 성적 소수자로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피해자인 척 하지 마십시오. 진정 떳떳하다면 경찰에 모습을 드러내 협조받으십시오. 한 소녀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만에 하나 서지수 양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희는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무차별적으로 올리는 허위 사실, 그리고 호기심에 퍼나르는 이야기에 연예인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수사가 끝난 후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소문은 상처만을 남긴 채 마무리 되어버리고 마는 게 현실입니다.

대중 여러분 그리고 기자님들께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며,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어린 동생입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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