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섹시&큐트' 넘치는 끼 발산

  • 등록 2016-08-24 오전 9:12:33

    수정 2016-08-24 오전 9:15:40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스텔라가 걸그룹계 섹시 아이콘다운 ‘끼’를 발산했다.

스텔라는 제니스글로벌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특유의 섹시 매력은 물론 귀여운 이미지까지 한껏 발산했다.

스텔라 멤버들은 래시가드를 입고 매력적인 몸매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표현하는가 하면 컨버터블 자동차 위에서 촬영한 야외 컷에서는 지금 막 피서를 떠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또 슬리브리스 원피스, 스트라이프 쇼트 팬츠, 와인 컬러 반팔 티셔츠 등 캐주얼한 의상에 스니커즈, 샌들 등을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만들면서 레트로한 감성에 앤티크한 느낌을 더한 분위기도 선보였다.

스텔라는 제니스글로벌과 가진 인터뷰에서 남자 아이돌의 숱한 대시를 받아봤을 것 같은 이미지라는 말에 “파격적 섹시가 콘셉트다 보니 무서워 보인다고 한다. 센 이미지가 강하고 멤버들 모두 키도 커서 다가오기 힘들어한다. 스텔라가 무대에 오르면 남자 아이돌이 다 모니터 앞에 서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며 웃었다.

6년 동안 스텔라의 멤버로 살아온 것에 대해 가영은 “스텔라는 인생의 쓴맛을 알게 했다. 앞으로 뭘 해도 힘들지 않을 것 같다. 아프다가도 무대에 올라가면 힘이 난다. 행복한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제니스글로벌)

▶ 관련기사 ◀
☞ [포토]스텔라 "파격 콘셉트, 男 아이돌이 무서워해"
☞ [걸스피릿 UP&DOWN]소정·승희 '오마이레이디', 프로젝트 활동 어때요?
☞ 김국진♥강수지 열애 인정 '불청' 시청률 큰폭 상승
☞ '구르미' 화제성은 '여전', 시청률은 '아직'
☞ '불청' 강수지, 연인 김국진 자랑 "방송보다 천배 자상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