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원곡과 다른 스타일…앤씨아 '다음역' 커버 눈길

  • 등록 2016-11-04 오전 10:51:39

    수정 2016-11-04 오전 10:51:39

배기성 SNS(사진=제이제이홀릭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캔 배기성이 후배 앤씨아를 응원하는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배기성은 지난 3일 SNS에 ‘드디어 나왔네~ 날 달라고 그렇게 애원했건만~ 이렇게라도 불러야지! 다음역 화이팅’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음역’을 부르는 영상을 게재했다. 배기성은 본인의 스타일로 깊은 감성을 표현하며 원곡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배기성은 ‘노래가 너무 좋다, 역시 내가 불렀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움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앤씨아의 ‘다음역’이랑 완전 다른 느낌! 대박~’, ‘오빠가 불렀어도 정말 잘 어울렸을 것 같아요!’, ‘노래가 정말 좋네요~’라고 화답했다.

‘다음역’은 앤씨아가 지난 10월28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이다. 앤씨아는 기존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성숙해진 외모와 보이스로 관심을 끌고 있다. 배기성은 ‘캔’으로 3년 만에 싱글 ‘아름다움’ 발매 후 음반 및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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