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아이돌' 전영록, 17~18일 소극장 단독 콘서트

  • 등록 2019-05-09 오전 11:48:25

    수정 2019-05-09 오전 11:48:25

전영록(사진=사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데뷔 48주년을 맞은 ‘영원한 아이돌’ 전영록이 추억과 소통의 소극장 단독 콘서트를 연다.

전영록은 오는 17일(오후 8시)과 18일(오후 6시) 양일간 서울 광화문 아트홀에서 소극장 문화운동 ‘ATUS 릴레이 콘서트’에 나선다. 전영록은 “소극장은 추억의 무대다”며 “큰 무대도 많았지만 설렘을 갖게 해주는 무대는 역시 소극장무대이며 관객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영록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리얼브레쓰(Realbreath )밴드와 무대에 선다. 리얼브레쓰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음악을 추구하며, 진짜 음악으로 호흡할 수 있는 밴드를 의미한다.

전영록은 “나의 음악적뿌리는 포크”라며 “그동안 듣지 못하셨던 곡들을 위주로 기타와 함께하는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공연 콘셉트를 귀띔했다. 전영록은 근황에 대해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며 “노래 잘하는 선후배 가수들을 위해 장르 구분 없이 곡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ATUS 릴레이 콘서트’는 풀뿌리 문화운동을 표방하고 있는 공연이다.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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