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너무 친절한 원빈, 동성애자로 오해"

  • 등록 2013-10-03 오전 11:45:48

    수정 2013-10-03 오전 11:45:48

김성오(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김성오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원빈을 동성애자로 오해한 사연을 밝혔다.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에 원빈과 함께 출연을 했다.

김성오는 “(원)빈이 형과 아직 잘 모를 때 ‘아저씨’ 촬영 중 빈이 형, 매니저와 밥을 먹고 있었는데 두 개 밖에 없는 달걀 프라이 하나를 빈이 형이 집더니 내 밥그릇에 올려놨다. 다음에는 조기구이가 2개 있었는데 빈이 형이 또 조기 몸통을 내 밥그릇에 올려줬다”며 “뭔가 이상해 동성애자라고 오해했다”고 털어놨다.

김성오는 이어 “점차 오해를 풀게 됐다”며 “빈이 형은 따뜻하다. 내가 여자라면 빈이 형이랑 결혼해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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