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스타 서기, 복고풍 수영복 자태 ‘섹시하게 귀엽게’

[티브이데일리 제공] 중화권 스타 수치(서기)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9일 영화 ‘일보지요(一步之遥)’의 공식 웨이보를 통해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그중 수치의 수영복 스틸컷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수치는 복고풍의 헤어스타일과 수영복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치의 늘씬한 몸매와 환한 미소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수치 복고풍도 잘 어울리네” “수치 수영복 자태도 완벽하네” “매력있는 외모라서 더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원(강문)이 연출과 주연과 맡은 영화 ‘일보지요’는 1920년대 상하이를 배경으로 하는 액션 코미디로 거요우(갈우), 수치, 원장(문장), 저우윈(주운)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