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 오일장 매력에 `푹`.."자꾸 가고파"

  • 등록 2014-10-28 오전 10:17:45

    수정 2014-10-28 오전 10:20:42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 오일장 매력에 푹 빠졌다.

이효리는 27일 자신의 블로그에 ‘오일장’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최근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오늘은 제주 오일장이 서는날~ 딱히 살것이 없어도 자꾸만 가고싶은 오일장~ 서울에선 맘이 허해 뭔가 사야겠는날~ 가로수길도 가고, 압구정도 가고, 백화점도 가고, 편집샾도 가고, 갈곳이 많지만 제주에선 오일에 한번 열리는 이곳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오일장 풍경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효리 제주 오일장/ 이효리 블로그
이어 그녀는 “인심 좋은 할머니들이 금방해오신 나물이며, 야채며 봉지가 터지도록 담아주시고 철따라 나는 과일들은 어찌나 빛깔이 고운지.. 없는게 없는 이곳”이라며 제주 오일장의 정감있는 모습을 글로 담았다.

끝으로 이효리는 “양손가득 득템하고 돌아가는 가벼운 발걸음~^^ 오일뒤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검정색 봉투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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