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영애16’ PD “조덕제, 협의 하에 불참”

  • 등록 2017-11-28 오후 2:51:22

    수정 2017-11-28 오후 2:51:22

조덕제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정형건 PD가 성추행 논란으로 하차한 조덕제에 대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정 PD는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 미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16’(극본 한설희, 연출 정형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조덕제) 분과 협의를 해서 출연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 이상은 배우들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고 말했다.

조덕제를 대신해 박철민이 동일한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정 PD는 “촬영장 분위기는 참 좋다. 박철민 선배가 또 다른 ‘개사장’의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막돼먹은 영애씨16’은 이영애(김현숙 분)이 결혼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과 그 이후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담는다.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고세원, 이수민 등을 포함해 이규한, 손수현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후속으로 12월 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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