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Beautiful' 저작권료 옥션 최고 입찰가 신기록

  • 등록 2019-01-31 오전 11:13:36

    수정 2019-01-31 오전 11:13:36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Beautiful’ 저작권료 옥션이 최고 입찰가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 28일 저작권료 공유 플랫폼 뮤지코인을 통해 시작한 ‘Beautiful’ 저작권료 옥션은 31일 현재 역대 최고 입찰가 26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해 팬들의 가치 재평가를 이끌어내 주목을 받았던 샤이니 ‘별빛바램’의 옥션 최고 낙찰가 1위(25만5500원/조각당) 기록을 넘어섰다.

뮤지코인 측은 “‘Beautiful’은 역대 최다 물량인 3000개의 저작권료 조각임에도 시작 7시간만에 경쟁률 100%를 돌파하는 등 국민 그룹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결과들을 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Beautiful’ 저작권료 옥션의 폭발적인 반응은 워너원 음원의 추가 옥션까지 성사시켰다. 뮤지코인 측은 1일 ‘Beautiful’ 옥션 마감 후 6일 낮 12시부터 8일까지 ‘Nothing without you (intro)’ 옥션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뮤지코인 측은 “한 아티스트의 곡이 2주 연속 옥션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그만큼 워너원 음원에 대한 반응이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뜨거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뮤지코인은 팬들이 좋아하는 음악의 저작권료를 자신이 원하는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구매 후에는 매월 저작권료를 정산 받게 된다. 저작권은 원작자 사후 70년까지 보장된다.

워너원은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과 아쉬움 속에서 고별 콘서트를 끝으로 화려한 활동의 막을 내렸다. 그러나 워너원의 저력은 음원, 방송,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8일, 29일 연이어 공개된 멤버 하성운x박지훈의 ‘잊지마요’와 박우진x이대휘의 ‘Candle’은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먼저 팬미팅을 시작하는 박지훈은 티켓 오픈 직후 바로 매진을 기록했다. 30일 새벽에는 ‘우리 워너원’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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