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 '플레이는 진지하게'

  • 등록 2022-02-26 오후 6:48:14

    수정 2022-02-26 오후 6:48:14

[이데일리 골프in=김상민 기자] 26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골프존타워 서울에서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가 열렸다.

총상금 4만 달러(한화 약 4천 800만원)가 걸려있는 이번 스킨스 챌린지는 한국의 김하늘, 유현주, 중국의 수이샹, 리우 원보, 일본의 유리 요시다, 히카리 후지타가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으로 3곳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골프존의 이벤트 대회다.

김하늘, 유현주의 한국팀이 9개 스킨(1만 8천 400달러)을 획득하며 우승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