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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GIN(Global Influencer Network) 사무실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진콘(GINCON) 인도 지역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진콘(GINCON)은 한국을 기점으로 약 700명의 다국적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는 한국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로 세계 각국의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53개국 150여 명의 인플루언서가 각 국가의 GIN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아우라와 프라이데이는 개인 채널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HBC HOUSE’를 통해 K-POP과 인디팝을 오가는 글로벌 믹스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추후 다양한 콘텐츠로 태국, 인도 등 아시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