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B, 日 정식 진출 전 3개 도시 투어 '폭발적 반응'

  • 등록 2013-09-10 오전 11:23:42

    수정 2013-09-10 오전 11:23:42

MIB(사진=정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힙합그룹 MIB가 11일부터 진행될 일본 3개 도시 투어를 앞두고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단독 투어 콘서트 티켓 사전 예매를 진행하자마자 예매분이 매진된 데 이어 이미 지난달에는 오사카 공연이 매진되는 등 3개 도시 투어 이외에 지방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MIB는 11일 오사카를 시작으로 14일 나고야를 거쳐 15일 도쿄에서는 2회 공연으로 총 4회에 걸쳐 일본 도시 라이브 투어 ‘킵 고잉(Keep Going)’을 개최한다.

소속사 정글엔터테인먼트 측은 “일본에서 정식으로 음반 발표를 하지 않은 신예 그룹이 주요 도시 투어에 나서는 것만으로도 이례적인데 벌써부터 일본뿐 아니라 국내외 팬들의 추가 공연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해외활동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MIB는 내년 초 본격적으로 일본 정식 데뷔앨범을 발매하며 적극적인 일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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