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형식·시완·광희, 3인 3색 매력발산 `女心 술렁`

  • 등록 2013-09-24 오전 10:25:05

    수정 2013-09-24 오전 10:25:05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3인 3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3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출연해 특유의 입담과 호흡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는 박형식은 ‘아기병사’ 다운 귀여운 매력과 남자다운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아빠와 아직도 뽀뽀한다”고 귀여운 고백과 함께 가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반면 “진짜 이상형은 누구냐”는 MC의 질문에 박형식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꼽으며 “아만다 사이프리드 완전매력. 완전매력. 기타 치며 노래부르는 모습 봤어요? 죽어요”라고 남자다운 솔직한 표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3인 3색의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tvN]
이날 방송에서 임시완의 연기에 대한 열정도 빛났다. 광희는 “어느 날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이상한 소리가 났다. 집에 가보니 시완이 영화 ‘남영동 1985’를 틀어놓고 고문받는 연기연습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해 그의 남다른 연기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광희의 시완에 대한 관심과 경계는 웃음을 자아냈다. 임시완은 “집에서 감정 잡고 눈물 흘리는 연기를 연습할 때마다 광희가 꼭 방문을 연다”고 말한 것. 또한 광희가 시완 몰래 아이패드에 녹화된 시완의 눈물연기를 모니터링했던 사실도 밝혀지며 임시완을 향한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웃음을 전했다.

시완은 케빈의 엉뚱한 면도 폭로했다. 그는 “케빈과 같은 방을 쓰는데 연기 연습을 할 때 꼭 케빈이 ‘네?’라고 대답을 한다”는 웃지 못할 사연도 전했다.

한편 tvN ‘택시’ 305회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출연할 예정이다. 오는 30일 저녁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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