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美 LA서 여권·시계 도난당해.. 차량 박살"

  • 등록 2018-11-06 오전 9:04:18

    수정 2018-11-06 오전 9:04:18

도끼 미국 도난사고.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래퍼 도끼가 미국에서 도난사고를 당했다.

도끼는 5일 자신의 SNS에 “어제 저녁 LA 한인타운 OO설렁탕 7시에서 7시 반 사이 주차장에서 차량털이범들이 차 유리를 깨고 제 백팩이랑 제 매니저 백팩을 훔쳐 갔다”고 밝혔다.

이어 “그 안에는 저의 목걸이 저의 시계들과 카메라, 한국폰 두 개, 여권 다 도난당했다. 지인 분들은 제가 당분간 연락이 안 될 수가 있다”고 전했다.

도끼 미국 도난사고. 사진=도끼 SNS
도끼는 “경찰에는 신고 다 했고 LA에서 워낙 자주 있는 일이라서 경찰 들고 시큐리티들도 가방을 차에 놔둔 저희 잘못이 된다고 하고 거의 잡을 가능성도 없다고 한다. 일단 저희는 체크아웃 후 비행기를 타러 공항을 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저녁을 먹는 상황이라서 어쩔 수 없이 가방을 차에 두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끼는 도난사고로 인해 차량 유리가 깨진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LA에선 차 속에 가방이나 쇼핑백 두고 내리면 안 된다. 보통 다들 트렁크에 옮겨두고 내린다. 빈부격차가 심해서 도둑이 많다”, “관리 부주의가 크다”, “안 다쳐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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