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티아라 지연 언급 "결혼? 내조 필요 없어…행복하게 살았으면"

  • 등록 2022-02-15 오후 2:48:00

    수정 2022-02-15 오후 2:48:00

황재균(사진=유어바이브)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결혼을 발표한 티아라 지연과의 일상 및 꿈꾸는 결혼관을 공개했다.

KT위즈의 주장으로서 창단 첫 우승을 이끌어낸 야구선수 황재균이 MZ매거진 유어바이브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시즌 기간에 더욱 슬림해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황재균은 유어바이브의 화보를 통해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화보를 진행했다. 황재균은 “새 시즌에는 체중을 줄여서 가볍게 출전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화보 촬영을 하게 되어 시기가 잘 맞았다”며, 촬영 내내 노련한 포즈로 분위기를 리드했다는 전언이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황재균은 최근 결혼을 발표한 여자친구인 티아라 지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황재균은 “내가 워낙 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집에서 주로 영화를 이것저것 함께 본다”며,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라 운동할 때를 제외하곤 집 밖을 나가지 않는 편”이라고 밝혔다. 결혼 이후의 삶에 대해서는 “혼자서 몸 관리를 하고, 생활면에서도 스스로 잘 하는 편이라 내조가 필요 없다”며, “상대방도 본인 일을 열심히 하면서 자기 인생을 즐기면서 나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가치관을 드러냈다.

야구선수로서 ‘에이징 커브’를 논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된다”고 일축하며, “지난해 코 뼈를 다치는 부상을 당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나는 20대 선수보다 더 잘 뛰고 체력적으로도 힘이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우승을 했던 멤버들과 야구를 하고 싶고, KT위즈에서 은퇴할 것”이라며 ‘친정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은퇴 후에도 우리 집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고 싶다”며 ‘가족’이 주는 울타리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황재균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풀버전은 온라인 매거진 유어바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덕질하는 기자들’에서는 황재균이 야구공에 KT위즈 마스코트를 직접 그리는 영상이 공개되며, 해당 야구공 2개는 팬들에게 이벤트로 증정한다. 유어바이브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뷰,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SNS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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