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가 된 첫사랑"…'팬레터' 최수영·윤박, 설렘 2차 티저

  • 등록 2022-11-10 오전 11:05:44

    수정 2022-11-10 오전 11:05:44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팬레터를 보내주세요’가 톱스타가 된 첫사랑과의 로맨스를 예고하는 2차 티저 영상을 10일 공개했다.

MBC 새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연출 정상희/극본 박태양/제작 아센디오)는 연예계 인생 최대 위기를 맞이한 여배우와 가짜 팬레터 답장으로 딸의 팬심을 지켜야만 하는 남자의 탈덕 방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지난해 대한민국 드라마 작가의 대표 등용문으로 꼽히는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 작품상을 받은 탄탄한 대본과 ‘지금부터 쇼타임’을 공동 연출한 정상희 PD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설렘 포텐을 터뜨리는 최수영과 윤박의 케미까지, 완벽한 삼박자 조화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만의 따뜻한 감성과 범상치 않은 로맨틱 텐션이 담겨있어 단번에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먼저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밝고 씩씩한 유나(신연우 분)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스타인 한강희(최수영 분)에게 팬레터를 쓰는 장면으로 시작부터 훈훈함을 선사한다. 이어 딸 유나의 소원이 한강희에게 팬레터 답장을 받는 거라는 걸 알게 된 ‘딸 바보’ 아빠 방정석(윤박 분)은 하나뿐인 딸의 소원을 이뤄주고 싶은 마음에 가짜 답장을 쓰게 된다. 여기에 학창 시절 이후 우연한 기회로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한강희와 방정석의 인연은 딸 유나의 팬레터 사건이 더해지면서 흥미를 한층 고조시킨다.

그렇게 유나의 소원으로 인해 ‘팬레터 가짜 답장 프로젝트’로 엮이게 된 두 사람. 유나를 위한 착한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뜻밖의 공조 사이가 된 한강희와 방정석은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친구 사이가 되고, 그 가운데 숨길 수 없는 핑크빛 설렘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콩닥거리게 만든다. 특히 ‘시간을 거슬러 첫사랑을 마주하다’라는 카피 문구와 함께 등장한 두 사람의 학창 시절은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현재와 오버랩 되면서 로맨틱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과연,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한 ‘가짜 답장 프로젝트’로 다시 시작된 한강희와 방정석의 인연이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그리고 이들이 함께 만들어낼 로맨틱 케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MBC 새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는 ‘금수저’ 후속으로 오는 18일(금)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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