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미공개 화보… 7인7색 빛나는 비주얼

  • 등록 2022-12-08 오전 11:04:50

    수정 2022-12-08 오전 11:04:50

앨리스 가린, 채정, 연제 2차 미공개 화보(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앨리스(ALICE)가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앨리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앨리스 #ALICE #DANCE_ON #쟈켓 찍던날 #미공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멤버들의 미공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소희가 팜므파탈의 미모로 갈렬한 눈빛을 뽐냈으며 도아는 씨스루 화이트 원피스와 큰 레드 리본으로 공주같은 모습을 가린은 플라워 프린팅이 된 의상과 블랙 리본, 채정은 몽환적인 이미지를 담아냈다. 연제와 유경은 강렬한 눈빛과 섹시한 이미지로 자신을 표현했으며 이제이는 순수한 소녀같은 모습을 담아냈다.

앨리스 이제이, 유경 2차 미공개 화보(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앨리스 소희, 도아 2차 미공개 화보(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관계자는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의 싱글앨범 쟈켓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냈다”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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