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20년 만에 부부로 재회..심혜진 안 늙어"

  • 등록 2012-04-20 오후 4:46:35

    수정 2012-04-20 오후 4:46:35

▲ 배우 최민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최민수가 심혜진과 20년 만에 재회를 반겼다.

20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 미니시리즈 ‘해피엔딩’(연출 곽영범 심윤선, 극본 김윤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민수와 심헤진은 극중에서 부부로 출연한다. 1992년 영화 ‘결혼이야기’ 이후 20년 만이다.

최민수는 심혜진과 20년 만에 부부로 재회하는 것을 두고 “재혼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심혜진에 대해 “하나도 늙지 않았다”고 미모를 극찬했다.

심혜진은 “20년 만에 만났다. 너무 오래만이어서 서먹할 줄 알았는데 친정 오빠 같고 기쁨이 배가 된다. 인자한 카리스마가 내면에서 풍겨진다. 멋지게 잘 늙은 것 같다. 나 역시 재혼해서 반갑다”고 말했다.

‘해피엔딩’은 어느 날 갑자기 시한부 삶을 선고 받은 가장 김두수(최민수 분)가 가족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하는 이야기로 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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