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너무 가녀린 몸매…“잠이 오니?”

  • 등록 2016-10-23 오후 2:31:11

    수정 2016-10-23 오후 2:31:11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설리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이 오니?”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편안한 옷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설리는 지난 5월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 이후 두 달 만인 7월 SNS를 다시 신설해 팬들과 소통을 즐기고 있다.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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