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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창범-BJ 열매 공방, '재판 중' 정준영에 불똥

  • 등록 2019-07-03 오후 3:28:58

    수정 2019-07-03 오후 3:28:58

BJ 열매(왼쪽/사진=인스타그램)와 우창범(사진=페이스북)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버뮤다 멤버 우창범과 BJ 열매 간 공방의 불똥에 정준영까지 소환됐다.

BJ 열매가 한 커뮤니티 인터넷방송 갤러리에 과거 연인이었던 우창범이 자신과 성관계 영상을 정준영 등이 속한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정준영은 여성들과 성관계 영상을 촬영해 연예인 및 지인들이 속한 단체 대화방에서 유포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 중이다. BJ 열매는 또 우창범이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도 했다.

BJ 열매의 폭로는 우창범의 폭로에 대한 반격이었다. 우창범은 2일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BJ 열매와 사귀는 게 아니냐’는 질문을 받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BJ 열매와 만났으나, 열매가 유명 BJ 2명과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BJ 열매 글(사진=인터넷 캡처)
BJ 열매는 추가 폭로도 예고했다. BJ 열매는 자신의 SNS에 “우창범과 나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명의 문제고 연예계 쪽이나 무겁게 다뤄지는 뉴스와도 관계를 지을 수 있어 신중한 정리가 필요하다”며 “3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밝히겠다”고 전했다.

우창범은 3일 새벽 다시 방송을 통해 “이미 헤어진 상태였다”며 “1년이 지난 상황에서 무슨 이유로 이러는 것인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우창범은 “그분과의 성관계 영상을 공유했다고 하는데 절대 아니다”라며 “사실이라면 소환 조사를 받았을 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를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영상에 대해서는 “연인 관계일 때 합의하에 찍은 것”이라고 했고 정준영 등의 단체 대화방에 대해서도 “기사를 보기 전까지는 단체 대화방 존재 자체를 몰랐고 그분들과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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