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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측 "황소희 배우 출신? 배정남 순수한 의도로 소개팅 주선"

  • 등록 2020-09-28 오전 10:39:14

    수정 2020-09-28 오전 10:39:1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임원희의 소개팅 상대인 황소희가 배우라는 것이 알려진 가운데 ‘미운 우리 새끼’ 측이 “순수한 의도로 소개팅을 한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미운우리새끼’(사진=SBS)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임원희, 황소희의 만남에 대해 “배정남 씨가 순수한 의도로 소개팅을 주선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선 임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개팅녀로는 황소희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배정남의 집에서 만나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임원희는 “제가 듣기로는 영어강사를 준비하신다고”라고 물었고 황소희는 “영어 학원 알아보려고 어학시험을 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소개팅이 끝난 후 임원희는 황소희를 집에 바래다줬고 “전화번호 주실 수 있느냐”고 물어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기도 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황소희가 배우라는 것이 알려지며 일부 네티즌들이 ‘진정성’에 대한 지적을 했다. 네티즌들은 “화제를 모으려고 나온 것이 아니냐”, “사귈 마음은 있는 것이냐” 등의 의견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황소희와 임원희가 영화 ‘성난 변호사’에 함께 출연한 것이 알려지며 다시 한번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영화에 출연한 만큼 두 사람이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품은 것이다.

모델로 데뷔한 황소희는 소희통상 이혜경 대표의 딸로 잘 알려져있다. tvN ‘택시’에 출연한 이혜경 대표가 딸 황소희에 대한 언급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소희는 ‘팔로우미’, ‘겟잇스타일’, ‘마이시크릿호텔’, ‘최고의 연인’, ‘내성적인 보스’, ‘사랑, 기억에 머물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쳤다. 2018년 방송된 ‘열두밤’을 마지막으로 방송 활동을 멈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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