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첫 금리 인하 후, 주가 12% 상승 기록”

  • 등록 2024-01-03 오전 5:49:37

    수정 2024-01-03 오전 5:49:3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네드 데이비드 리서치는 2일(현지 시각) 연방준비제도가 금리를 처음 인하한 후, 시장은 역사적으로 평균 12%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네드 데이비드 리서치의 수석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인 조 칼리시는 역사적으로 연준이 첫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한 후 첫 3개월은 S&P500이 11% 이상 상승한 적이 없었고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금리 인하 후, 6~7개월을 기준으로는 S&P500이 6~7개월 동안 약 12%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1970년부터 12번의 양적완화 사이클 가운데 11번의 사이클에서 주가는 상승한 바 있다. 당시 평균 상승률은 15%였다. 유일한 한 번의 하락은 닷컴 버블이 있었던 2001~2003년 사이의 양적완화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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