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출신 김상미 ‘이색 이력’

  • 등록 2013-05-30 오후 12:25:00

    수정 2013-05-30 오후 12:25:00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출신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SBS ‘짝’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출신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한 여자 1호는 청순한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남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의자녀’에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 1호는 “뮤지컬 배우이자 CF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또 뮤지컬 무대에서 연기하는 모습과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여자 1호는 ‘4대 바나나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2008년 ‘바나나걸’로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을 발표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 김사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지만,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 현재 연기자로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짝 여자 1호 바나나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자 1호가 바나나걸이었구나”, “바나나걸 김상미 예쁘네요”, “역시 연예인이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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