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상자명단 오른 윤석민 "부상 아닌데 답답"

  • 등록 2014-07-24 오전 10:49:31

    수정 2014-07-24 오전 10:49:31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구단 산하 트리플A 노포크 타이즈에서 뛰고 있는 윤석민(28)이 또다시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미국 볼티모어 지역언론 MASN은 24일(한국시간) 윤석민이 다시 부상자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오른 팔꿈치에 문제가 있다는 설명이었다.

어깨 부상 때문에 한 달간 재활에 매달린 윤석민이다. 26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콜럼버스 클리퍼스와 경기에선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다.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윤석민에겐 다시 찾아온 암초다.

그러나 정작 윤석민 자신은 몸 상태가 정상이라며 답답해하고 있다. 윤석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게 부상인가? 팔꿈치는 무슨 말인가? 답답…”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20일 경기 등판 후 손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있었고 트레이너한테 이야기했더니 혹시 모르니까 검사를 받아보자고 했다는 것이다. 있을 수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 윤석민으로선 억울할 수도 있는 조치다. 윤석민은 팬들에게는 걱정시켜서 죄송하다면서 어깨와 팔꿈치 상태는 100%라고 자신했다.

윤석민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7패 평균자책점 5.5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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