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왔다 장보리' 오연서-김지훈, 다정한 포즈

  • 등록 2014-10-22 오전 10:40:44

    수정 2014-10-22 오전 10:40:44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열연을 펼친 세 배우 오연서, 김지훈, 건일이 다시 뭉쳤다.

제일모직 빈폴은 22일 백가흠, 정용준, 서현경 등의 3명의 소설가, 오연서, 김지훈, 건일 등의 3명의 배우와 함께하는 이색 콜라보레이션 ’Winter story’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빈폴이 ‘겨울’과 ’사랑’, ‘다운점퍼’를 중심소재로 제작한 소설 ’Winter story’에서 올 한해 가장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세 배우가 참여해 화보로 선보이는 것.

빈폴과 함께 한 에서 세 배우는 ’왔다 장보리’와는 다른 분위기로 세 편의 겨울이야기를 담아냈다.

세 배우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하듯 각 스토리 주인공들의 감정 변화를 실감나게 표현해 명품배우다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하며, 아름다운 화보를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빈폴과 세 명의 소설가, 세 명의 배우와 함께한 소설 ‘Winter story’는 매거진 ‘아레나’와 ‘그라치아’ 11월호와 전국 빈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수상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 김희애 각선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