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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전유성이 이외수의 집을 찾는 내용이 그려졌다.
그러면서 그는 “(몸이 성하지 않다보니) 환갑이 넘은 후배들에게는 반말을 해도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홀로 살고있는 전유성은 다정다감한 이외수 부부를 보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혼밥 한다”면서도 “혼자 술 먹지 말자, 혼자 라면 먹지 말자고 다짐했다. 외로워 보여서..”라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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