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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퇴출 수순…'1박2일' 이어 영화서도 줄줄이 하차

  • 등록 2021-10-20 오후 2:59:56

    수정 2021-10-21 오전 11:15:47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예능 프로그램 ‘1박2’일에 이어 출연 예정이었던 영화에서도 줄줄이 하차했다.

(사진=이데일리 DB)
김선호는 지난 17일 불거진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김선호는 20일 관련 의혹에 대해 직접 사과하고 나섰지만 이미지 추락까지 막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영화 ‘2시의 데이트’와 ‘도그데이즈’ 측은 김선호의 하차를 공식화했다.

하지만 오는 11월부터 촬영에 돌입하기로 했던 영화 ‘슬픈 열대’ 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다른 배우로 교체할 가능성이 높으나 시간상 촉박하고 일정 등을 놓고 조율할 것도 많아 쉽사리 확정하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선호는 고정 출연 중이던 KBS2 ‘1박2일’ 시즌4에서도 하차를 결정했다. ‘1박2일’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2일 팀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광고계도 김선호에 대해 ‘손절’을 진행 중이다. 도미노피자, 11번가, 캐논코리아 등 브랜드 관련 사이트나 계정에서 김선호와 관련된 광고 게시물들이 삭제되거나 비공개 전환됐다. 골프웨어 업체인 와이드앵글도 김선호가 출연했던 광고를 모두 삭제했고, 라로슈포제, 나우(nau), 신한 마이카 등도 일부 광고를 비공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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