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천사가 태어났어요"… 득녀 소감

  • 등록 2023-02-02 오후 2:12:39

    수정 2023-02-02 오후 2:12:39

벤(사진=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벤이 엄마가 됐다.

벤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벤은 “천사가 태어났어요.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라며 “쌍둥이냐고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하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다”며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벤은 지난 2020년 W재단 이욱 이사장과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2021년 6월 결혼했다. 지난해 7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벤 인스타그램 전문

천사가 태어났어요

정말 작고 귀엽고 소중한 존재예요...

쌍둥이냐고들 많이 물으셨는데

보시는 것처럼 아기가 정말 제 몸에 비해 크긴 했네요

아기 낳고 잠시 혼자 회복 중에 엄마도 보고 싶고 내가 정말 아기를 낳은 게 맞나 현실인가 처음 겪는 여러 감정들에 복받쳐 엉엉 울었네요 무엇보다 아기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줘서 더 바랄 것도 없이 감사했어요.. 저 또한 잘 회복 중이에요:)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소식 전할게요!

순산할 수 있게 기도해 주시고

애써주신 많은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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