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日 여성과 7월 결혼 "잘 살겠습니다" 소감

  • 등록 2023-04-03 오후 1:54:59

    수정 2023-04-03 오후 1:54:59

사진=심형탁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심형탁이 결혼한다.

3일 문화일보는 심형탁이 4년 간 교제해온 일본인 여성과 7월 결혼을 한다고 보도했다.

심형탁은 평소 활동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모두 감사하다. 앞으로 잘 살겠다”며 “항상 응원해주셔서 제가 힘들 때 힘이 됐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형탁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 꼼짝 마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