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3' 규현 "농구선수 이관희, 한국서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

  • 등록 2023-12-04 오전 11:17:10

    수정 2023-12-04 오전 11:17:10

규현(사진=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솔로지옥’ 시즌3 MC 규현이 출연자 이관희를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꼽았다.

4일 오전 서울시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솔로지옥’ 시즌3(이하 ‘솔로지옥3’)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홍진경, 이다희, 규현, 한해, 덱스, 김재원 PD, 김정현 PD가 참석했다.

‘솔로지옥3’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 쇼.

‘솔로지옥3’ 포스터(사진=넷플릭스)
이날 규현은 시즌3의 출연자에 대해 “너무나도 솔직하고 예측 불가능했다. 섭외에 공을 많이 들이셨구나 싶었다. 핫한 몸매는 당연하고 통통 튀는 캐릭터가 너무 많다. 어떤 한 캐릭터, 어떤 인물한테 몰입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다희는 “시트콤을 보는 것 같았다. 각자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처럼 다 주인공이었다”면서도 기억에 남는 출연자로 농구선수 이관희를 언급했다.

김정현 PD(왼쪽)와 김재원 PD(사진=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김정현 PD는 “이 자리에 있는 덱스 씨는 (시즌2에서) 전 세계적으로 국내외 인기가 많으셨던 것 같다. 이번에는 관희 씨가 해외팬분들에게 어떤 반응을 받을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규현은 “한국에서 나올 수 있나 싶을 정도의 멋진 개성이었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높였다.

또 덱스는 헬기 촬영에 대해 “헬기 안이 맛집이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솔로지옥3’는 오는 12월 12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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