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남아공월드컵 축구토토,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 등록 2010-07-16 오후 2:11:26

    수정 2010-07-16 오후 2:11:26

지난 6월 11일 남아공-멕시코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 달여 동안 지구촌을 뜨겁게 달궜던 2010 남아공월드컵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층 뜨거웠던 월드컵 열기와 함께 축구토토 게임도 누적참가자 8백여 만명을 훌쩍 넘기며 월드컵 흥행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토토 매치와 스페셜(더블, 트리플) 게임 모두 24개 회차가 발매되며 축구팬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 축구토토의 다양한 기록들을 살펴봤다.

▲ 24개 회차 발행, 총 871만 여명 참가…팬들의 뜨거운 호응
축구토토 매치 게임은 대상경기로 지정된 1경기의 전반전 및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것으로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한국의 예선 3경기와 16강전, 네덜란드-스페인의 결승전 등 5게임을 대상으로 발매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5개 회차 동안 총 119만 2,444명의 누적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16강 한국-우루과이전을 대상으로 발매된 게임에서는 총 30만 1,957명이 참가, 월드컵 대상으로 발행된 매치 게임 중 가장 많은 축구팬들이 참여하는 기록을 남겼다.

또한 대상경기의 1번, 2번 경기의 결과를 맞히는 ‘더블’ 게임과 3경기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 게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발행된 축구토토 스페셜 게임의 경우 19개 회차 동안 무려 751만 9,373명이 참가했다.

지난 22일과 23일에 걸쳐 펼쳐진 프랑스-남아공전(1경기), 나이지리아-한국전(2경기), 그리스-아르헨티나전(3경기)을 대상으로 발행된 축구토토 33회차 경기에서는 총 57만 6,574명이 참가해 19개 회차 중 가장 많은 참가자를 기록, 한국전이 포함된 경기에 대한 축구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 1인당 평균 구매 금액 5,680원…건전한 소액 구매로 즐거움 만끽
이번 남아공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토토 게임에 참여한 누적참가자는 무려 871만 1,817명으로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당시 754만 6,836명 보다 약 117만 여명이 넘게 참여해 지구촌을 들썩이게 만든 월드컵 열기와 함께 흥행몰이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또한 2006년 월드컵 보다 토토 구매 참가자가 많이 증가한 것에 비해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이 5,680원을 기록하며 건전한 소액 구매로 스포츠를 즐기고, 월드컵을 응원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축제 2010 남아공월드컵이 한국팀의 선전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며 “월드컵 기간 동안 축구팬들에게 받은 뜨거운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은 물론 국내 프로스포츠 발전에 튼튼한 디딤돌이 되겠다” 고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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