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여친 폭행 혐의로 경찰서 출두 "사실대로 말할 것"

  • 등록 2014-09-02 오전 11:11:07

    수정 2014-09-02 오전 11:11:07

김현중.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경찰서에 출두한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경찰서에 출두한다.

김현중 측은 2일 “김현중이 이날 저녁 서울 송파경찰서에 출두해 조사를 받을 것이다. 사실대로 이야기하며 성실하게 조사받겠다”고 전했다.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김현중의 여자친구라 주장하는 A씨가 김현중을 폭행치상 및 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12년부터 김현중과 사귀어왔으며, 지난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지속적으로 폭행 및 상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지난달 23일 “교제가 이루어진 것은 최근 몇 달간의 일”이라며 “서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2개월간 상습적인 폭행이나 수차례에 걸친 구타가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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