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10년 전에도 벤츠 몰고 음주운전.. 음주측정 거부 '불구속 입건'

  • 등록 2014-11-28 오전 10:17:55

    수정 2014-11-28 오전 10:23:29

배우 김혜리가 10년 전에도 음주 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김혜리가 10년 전에도 음주 운전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혜리는 이날 오전 6시 12분께 강남구 청담동 청담사거리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권모(57)씨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했다.

사고 당시 김혜리는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 이상으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김혜리는 지난 2004년 8월에도 음주 운전 파문을 일으킨 뒤 연기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김혜리는 당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 반대 차선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B씨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김혜리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12일 운전면허 취소와 함께 불구속 입건된 바 있어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김혜리는 이후 약 1년간 자숙기간을 가지고 지난 2005년 9월 MBC 드라마 ‘신돈’으로 복귀했다.

한편 김혜리는 1988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드라마 ‘그리고 흔들리는 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드라마 ‘이별 없는 아침’, ‘사랑의 찬가’, ‘용의 눈물’, ‘태조 왕건’, ‘신돈’, ‘장미의 전쟁’ 등 안방극장에서 다수의 작품을 통해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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