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일본인 투수 히라노와 1년 160만달러 계약

  • 등록 2020-01-31 오후 2:13:25

    수정 2020-01-31 오후 2:13:25

히라노 요시히사.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시애틀 매리너스가 일본인 투수 히라노 요시히사(35)와 160만달러(약 19억원)에 1년 계약을 맺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시애틀이 일본인 투수 히라노와 160만달러에 계약했다”며 “계약 기간은 1년”이라고 보도했다. 불펜투수인 히라노는 등판 경기 수에 따라 최대 50만달러, 마무리로 나서면 최대 45만달러의 보너스를 추가로 받는 옵션도 체결했다.

히라노는 일본프로야구 버펄로 오릭스에서 11년간 뛰며 통산 48승 69패, 156세이브, 평균자책점 3.10을 남기며 활약했다. 2017시즌을 마친 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년간 600만달러에 계약하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히라노는 2018시즌 75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3세이브 32홀드, 평균자책점 2.44의 성적을 냈고 지난 시즌에는 62경기 5승 5패 1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점 4.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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