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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유해진, ‘타짜’ 주역들 15년만에 재회

  • 등록 2021-11-26 오전 11:40:00

    수정 2021-11-26 오전 11:40:00

사진=씨네21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영화 ‘타짜’의 주역들이 15년 만에 재회했다.

‘타짜’는 승부사 ‘고니’가 도박판의 설계자 ‘정마담’과 전설의 타짜 ‘평경장’을 만난 후 도박판에 인생을 건 타짜들과 펼치는 짜릿한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1일 리마스터링 재개봉이 확정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영화주간지 씨네21의 표지와 커버스토리 컷으로 최동훈 감독,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이 참여했다.

사진=씨네21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젠틀하게 소화한 최동훈 감독, 백윤식, 유해진, 김윤석에 이어 세련미 넘치는 네이비 의상 스타일링을 완성한 김혜수의 모습은 15년 만에 처음으로 다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의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여유가 있는 미소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배우들의 눈빛은 ‘타짜’ 속 잊을 수 없는 캐릭터들을 연상시키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특히 연인 사이였던 김혜수와 유해진의 재회가 이목을 모은다. ‘타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3년 간 교제했으나 2011년 결별한 바 있다.

한편 영화 ‘타짜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인터뷰는 11월 27일 토요일에 발간되는 씨네21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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