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 매력탐구]③ 캐릭터를 살려내는 '만찢남' 스타일링

  • 등록 2013-06-21 오전 10:44:44

    수정 2013-06-21 오전 10:47:53

배우 최진혁.(사진=핑크스푼)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최진혁은 2006년 데뷔 이후 지구대 경위, 요리사, 법대생, 레스토랑 매니저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최진혁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오며 극 중 캐릭터에 알맞은 스타일링을 연출해냈다.

드라마 ‘구가의 서’의 최진혁.
# ‘구가의서’ 천년악귀 구월령

최진혁은 드라마 ‘구가의서’에서 천년악귀로 부활하는 장면을 위해 4시간 반에 걸친 특수 분장을 감행했다. 그는 창백한 얼굴과 흰 눈썹, 붉은 눈동자로 월령의 신비롭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담아냈다.

최진혁은 “정말 해보고 싶은 캐릭터 였다”며 “구미호는 전래동화 같은 느낌이지만 그것과는 달리 신비롭고 성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진혁은 네티즌으로부터 “남자구미호라는 설정에 맞는 분장이었다”, “천년악귀로 변신한 최진혁의 비주얼과 존재감이 돋보였다”등의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 ‘내딸 꽃님이’의 최진혁.
# ‘내 딸 꽃님이’ 의류회사 패션MD

최진혁은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서 의류업체의 패션MD(merchandiser) 구상혁 역을 맡았다. 그는 패션MD라는 직업답게 유행에 앞서가는 의상을 주로 입었고, 그와 어울리는 패션 소품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최진혁은 ‘내 딸 꽃님이’출연 당시 ‘최진혁 스타일 따라잡기’, ‘최진혁 코트 브랜드’, ‘최진혁 시계’등의 온라인 게시물이 올라오며 주목받기도 했다.

드라마 ‘파스타’ 촬영 당시 최진혁.
# ‘파스타’ 꽃미남 요리사

최진혁은 드라마 ‘파스타’에서 레스토랑 ‘라스페라’의 요리사 선우덕 역을 맡아 노민우(필립 역), 현우(이지훈 역)등과 함께 ‘이태리파 꽃미남 삼인방’으로 불렸다.

최진혁은 ‘요리사’라는 역할에 맞게 늘 단정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로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그는 주로 요리사 복장을 하고 나왔지만 머리에 두건을 쓰는 등 포인트를 살리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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