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돌싱특집' 여자 1호 남자 6호에 "전남편과 비슷해 거리감 생겨"

  • 등록 2013-10-03 오후 12:54:54

    수정 2013-10-03 오후 12:54:54

짝 돌싱특집
짝 돌싱특집
[티브이데일리 제공] 여자 1호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짝-돌싱특집'에서는 남자 6호가 여자 1호에게 호감을 보였지만 여자 1호는 거리감을 둬 눈길을 끌었다. 남자 6호는 여자 3호에게 여자 1호의 속마음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여자 1호는 "기분 나빴다. 대놓고 이야기하면 되는데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인가"라고 불쾌해했고 남자 6호는 결국 여자 1호에 직접 대화를 요청했다. 남자 6호는 여자 1호에 "누구에게 관심있냐"고 물었지만 여자 1호는 "꼭 말해야하냐"며 대답을 피했다. 이어 남자 6호가 자신에게 관심이 있냐고 묻자 여자 1호는 "완전 돌직구나. 나는 남자 6호가 왜 이혼했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남자 6호는 "성격차이였다. 대화가 단절됐다. 난 그걸 못 견딘다. 문제가 생기면 다 회피하는 걸 제일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후 여자 1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약간 화가 나면 한 템포 죽이고 이야기했으면 좋겠는데 남자 6호님은 바로바로 풀어야 한다고 했다. 솔직히 전남편과 비교를 안 할수가 없다. 비슷한 부분이 있어 거리감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남자 6호는 두번째 '짝' 출연으로 눈길을 끌었지만 마음에 둔 여자 1호가 남자 5호와 최종 커플이 되며 결국 또 '짝'을 만드는데 실패했다. 최종커플은 남자 1호 여자 5호, 남자 5호 여자 1호로 두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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