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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강호가 깨어있을 땐 엄마가 우리 강호 옆에서 활짝 웃고 있었다”며 “몸이 아파도 마음이 아파도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밝은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게 강호 곁에 있지”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조민아는 “엄마니까 우리 강호랑 행복만 하고 싶다”고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해 팬들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다.
조민아는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6세 연상 CEO와 혼인신고 후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6월 첫 아들 강호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