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온라인 박물관 개관..사진 등 기록물 약 2000여점 공개

  • 등록 2024-03-04 오전 11:56:28

    수정 2024-03-04 오전 11:56:28

KLPGA 온라인 박물관.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골프협회(KLPGA)는 국내 여자골프 역사와 기록, 발전 과정 등을 볼 수 있는 ‘KLPGA 온라인 박물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KLPGA 온라인 박물관은 한국여자프로골프의 역사를 기록화하고 회원 및 골프팬에게 온라인 기록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었다. 스토리와 타임라인, 아카이브, 컬렉션 등으로 분류한 각 코너에서는 KLPGA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토리’에는 45년에 달하는 KLPGA의 역사를 시간순에 따라 4개의 챕터로 구성해 성장 스토리를 다양한 기록물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타임라인’에는 연대별 핵심 연혁 및 상세 연혁이 정리되어 있어 KLPGA의 변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카이브’에는 2000여건의 기록물이 주제, 형태에 맞게 정리되어 있어, 확인하고 싶은 기록물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컬렉션에는 정규대회 우승자 사진, 대회 포스터, 사인볼 등 KLPGA가 소장하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을 정리했다.

KLPGA는 온라인 박물관 개관을 위해 한국여자프로골프와 관련된 역사 기록물 등 약 3000점을 수집했으며, 분류 및 정리 작업을 거쳐 사진류 892건, 문서류 76건, 도서·간행물류 106건, 박물류 1,012건 등 총 2086건을 공개했다.

KLPGA는 온라인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해 기록물을 상시 수집한다. 기증 방법은 온라인 박물관 ‘기증안내’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증이 성사되면 KLPGA 온라인 박물관 기증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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