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정우는 패션 매거진 쎄씨(CeCi)와의 화보촬영에서 소년 같은 천진난만함과 성숙한 남성미의 이중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우는 내추럴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매력적인 편안한 웃음을 짓고 있어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무심한 듯 서 있는 정우의 모습이 묘한 섹시미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칠봉이(유연석)는 연기적 테크닉과 센스가 탁월하다. 빙그레(바로)와 윤진이(도희)는 순수하게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친구들이라 머리가 아닌 가슴을 쓰는 연기가 보기 좋다. 해태(송호준)는 2008년 씨야의 ‘그 사람’ M/V와 이듬해 영화 ‘바람’으로 인연이 있다. 만날 때마다 연기력이 급상승하는 게 눈에 보인다. 동갑인 삼천포(김성균)의 연기는 완전 선수라 많이 배운다”고 언급했다.
한편 정우의 패션 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매거진 쎄씨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정우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샘 오취리, “오나미 몸매 최고… 한눈에 반했다”
☞ 한채영 제작발표회, 출산 3개월 만에 ‘바비인형 몸매 완성’
☞ 신애 근황, 손담비와 미모 대결 ‘여전한 청순 매력’
☞ 정우,“‘응사’ 쓰레기… 13년간 쌓은 연기 내공 표출됐다”
☞ 이하늬 타짜2, 출연 검토 중 ‘정마담 김혜수 넘어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