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성인` 홍여름, 특유의 각선미로 `남심` 유혹

  • 등록 2013-12-21 오후 2:28:45

    수정 2013-12-21 오후 2:28:45

△ ‘화성인’ 홍여름이 다리를 살짝 들며 남다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 사진= 슈퍼스타아이 제공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커를 닮은 화성인 홍여름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슈퍼스타아이는 20일 미란다커를 똑닮은 화성인 홍여름을 12월 메인모델로 선정, 섹시 겨울 화보 풀스토리와 미공개컷을 선보였다. 사진에서 홍여름은 와인빛 니트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으로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남다른 패션과 함께 그의 표정도 시선을 모은다. 사진 속 그는 도도한 표정을 한 채 먼 곳을 응시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강렬한 눈빛으로 바라보기도 한다.

한편 홍여름은 톱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홍여름의 겨울 화보 풀버전은 ‘슈퍼스타아이’ 사이트에서 무료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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