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태업? 나도 최선을 다하는 중"

  • 등록 2014-08-30 오후 5:49:26

    수정 2014-08-30 오후 5:49:26

사진=뉴시스
[잠실=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롯데 히메네스는 오늘도 쉰다. 30일 잠실 LG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김시진 롯데 감독은 30일 잠실 LG전에 앞서 라인업에 히메네스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4강 싸움에 마지막 고비가 될 LG 2연전에서 모든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했지만 라인업에서 히메네스의 이름은 볼 수 없었다.

왼 무릎이 아직도 완전치 않기 때문이다. 히메네스는 “아직도 통증이 남이 있다”고 했다.

히메네스가 한국 무대에 데뷔했을 당시와 달리 점점 존재감은 희미해지고 있다. 무릎 부상으로 게임을 자주 거르는데다 복귀 이후에도 방망이 성적이 부진하기 때문이다. 복귀 후 타율은 1할6푼7리.

상황이 이렇다보니 히메네스 태업 논란까지 나오고 있다. 이에 히메네스는 “팬들이 날 비난하는 것도 잘 알고 있지만 팬들은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나도 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히메네스 본인도 팀의 4강 진출을 위해 매 경기가 고비라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아픈 무릎 탓에 경기를 소화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본인 역시 답답하다.

히메네스는 “매 경기가 결승전과 같다는 것을 안다. 팀이 중요한 상황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나도 아쉬울 뿐이다”고 말했다.

무릎 상태가 나아지고 있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히메네스는 올시즌 수술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 “지금 무릎은 수술을 해야만 괜찮아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히메네스는 “오늘은 게임에 나가지 못하지만 내일은 꼭 경기에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옥 피부 저리가라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