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원톱-기성용 수비수' 한국, 우루과이전 3-4-3 출격

  • 등록 2014-09-08 오후 7:34:23

    수정 2014-09-08 오후 7:35:03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축구국가대표팀 이동국이 7일 오후 경기도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고양=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베네수엘라와의 A매치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부활을 알렸던 이동국(35·전북)이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도 최전방 공격을 책임진다.

이동국은 8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동국은 자신의 100번째 A매치 출전 경기였던 지난 5일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역전골과 쐐기골을 터뜨리며 센추리클럽 가입을 자축했다.

이동국과 함께 손흥민(22·레버쿠젠)과 이청용(26·볼턴)이 좌우 측면 공격을 책임진다. 또한 베네수엘라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린 이명주(24·알 아인)는 박종우(25·광저우R&F)와 중앙 미드필더를 맡는다.

기성용(25·스완지시티)이 수비수로 나서 김영권(24·광저우에버그란데), 김주영(26·서울)과 스리백의 한 축을 책임진다. 명목상 포지션은 스리백 중앙수비수지만 사실상 수비와 미드필드 전체를 아우르는 ‘프리롤’ 역할을 맡는다.

또한 김창수(29·가시와 레이솔)와 차두리(34·이상 서울)는 좌우 윙백을 맡으면서 수비시에는 내려와 파이브 백을 형성하고 공격시에는 적극적으로 측면 돌파를 노리게 된다. 포메이션을 보면 3-4-3 형태로 볼 수 있다.

골문은 이범영(25·부산)이 지킨다. 베네수엘라전에서는 김진현(27·세레소 오사카)이 선발 골키퍼로 나선다. 이날 경기는 신임 대표팀 사령탑인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직접 관전할 예정이라 선수들의 의욕이 더욱 하늘을 찌를 전망이다.

한편, 우루과이는 선발 11명 중 10명을 브라질월드컵에 다녀온 정예 멤버로 구성했다. 디에고 고딘(28·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에디손 카바니(27·파리생제르맹) 등이 모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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