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1위' EXID, 명동 게릴라 콘서트로 '역주행' 기적 보답

  • 등록 2014-11-29 오후 2:48:03

    수정 2014-11-29 오후 2:48:03

EXID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차트 역주행의 기적을 이룬 걸그룹 EXID가 게릴라 콘서트를 연다.

EXID는 30일 오후 1시 서울 명동 입구 유네스코길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가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공연은 EXID가 차트 역주행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소속사 측은 “EXID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이니 질서있게 관람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ID는 지난 8월 발표한 ‘위아래’가 최근 차트에서 역주행을 하며 화제가 됐다. 28일 오전 엠넷닷컴 실시간 차트 1위, 오후 국내 최대 음악 사이트 멜론 5위, 벅스 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EXID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이다.

‘위아래’의 차트 역주행은 최근 SNS에 올라온 아프리카TV BJ의 커버댄스 영상과 팬이 찍은 멤버 하니의 직캠 영상 덕분이다. 이들이 펼친 섹시 퍼포먼스가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면서 새삼 노래가 재조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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