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전훈' U-20 대표팀, 첫 평가전 5-0 대승

  • 등록 2017-01-23 오전 9:12:14

    수정 2017-01-23 오전 9:12:14

한국 U-20 축구대표팀 백승호.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포르투갈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새해 첫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뒀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포르투갈의 포르투갈 축구협회 훈련장에서 열린 현지 프로팀 에스토릴의 U-20팀과 친선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바르셀로나 B팀에서 활약 중인 백승호가 선제골을 터뜨린데 이어 조영욱(고려대), 김대원(대구FC), 장결희(바르셀로나 후베닐A), 이상헌(울산 현대)이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이날 선발 미드필더로 나선 백승호는 전반 12분 페널티박스 가운데서 멋잔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9분에는 조영욱이 주장 한찬희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제치고 추가골을 넣었다.

전반을 2-0 리드로 마친 대표팀은 후반 들어서도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후반 27분 김대원이 페널티킥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고, 후반 29분에는 강지훈(용인대)의 패스를 장결희가 골로 마무리했다.

이어 후반 44분에는 장결희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패스를 해줬고, 이상헌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안에 집어넣어 대승을 자축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이승우는 몇 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득점과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이승우는 이날 평가전을 마친 뒤 소속팀 리그 경기에 참가하기 위해 곧바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동했다. 이승우는 29일 대표팀에 복귀해 다음 달 5일까지 남은 전훈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전지훈련 기간 동안 5차례 평가전을 치르는 신태용호는 25일 유럽 챔피언십에서 U-20 월드컵 출전권을 따낸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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