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무, ♥김연지 언급…"상처받지 않길"(전문 포함)

  • 등록 2017-11-06 오전 11:07:02

    수정 2017-11-06 오전 11:07:02

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연인인 작곡가 김연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상무는 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손을 맞잡은 영상과 함께 “모든 걸 포기하고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특별한 설명은 없지만 연인 김연지임을 추측할 수 있다.

그는 “날 만나서 늘 힘든 시간만 보내고 있는 사람”이라며 “무섭고 두려울텐데 내색한번 하지 않는 사람. 미안해”라며 “부디 나로인해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부디 나로인해 너가 조금은 웃을 수 있기를”이라고 마무리했다.

이날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는 “유상무와 김연지가 열애 중이다. 지인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밝혔다. 김연지는 유상무의 앨범 ‘녹아버린 사랑’ 등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다.

유상무는 지난 4월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이하 유상무가 SNS에 남긴 글 전문이다.

모든걸 포기하고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

날 만나서 늘 힘든 시간만 보내고 있는...사람.

아픈건 난데.. 나보다 더 아파하는 사람.

무섭고 두려울텐데. 내색한번 하지 않는 사람.

미안해. 미안해..

부디 나로인해 더이상 상처받지 않기를..

부디 나로인해 너가 조금은 웃을 수 있기를..

부디...

사진=유상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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