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성원 '2018 우승을 향해 시원하게 날린다'

  • 등록 2018-05-11 오전 10:23:39

    수정 2018-05-11 오전 10:23:39

[용인(경기)=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11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컨트리클럽(파72 l 6,543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덟 번째 대회인 '2018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박성원(25.대방건설)이 1번홀 강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