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넬리 코다 '뿌려 주듯 날리는 캐치볼'

  • 등록 2020-01-27 오전 5:15:00

    수정 2020-01-27 오전 5:15:00

[보카러톤=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보카러톤의 보카 리오 골프클럽(파72ㅣ6,701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020 두 번째 대회인 '게인브릿지 LPGA'(총상금 20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넬리 코다 (Nelly Korda)가 3번홀 그린볼 마크 후 캐디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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